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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유재석의 만남 이뤄질 수 있을까? 헨리카빌 사이먼페그 '런닝맨'출연 긍정 논의

랩셀 2018. 7. 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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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에 “현재 ‘런닝맨’ 출연을 논의 중이지만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아시아 투어 차 15일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입국한다. 

헨리 카벨은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먼 페그는 16일 입국한다.  


특히 톰 크루즈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첫 내한 후 벌써 9번째 내한하는 것으로 한국 팬들에게 무척이나 친숙한 인물이다. 

매번 '특급 팬서비스'를 해왔기에 '런닝맨'에 출연할 경우 그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톰 크루즈, ’런닝맨’ 출연 논의 중…’미션 임파서블’ 액션 볼 수 있을까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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