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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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자살설에 이어 경찰출동, 이별통보 한 남자친구 폭행 혐의핫이슈 2018. 9. 13. 10:55
구하라의 수난시대 5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구하라가 자살을 시도했다'라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졌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구하라가 평소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등을 겪고 있다. 금일 오전에도 증세가 지속돼 병원을 찾은 것이다. '지라시'에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구하라는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측은 "같은 증세가 반복돼 정확한 검사를 받기 위함이다. 또 통원 치료 등의 불편함이 있어 입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구하라는 입원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구하라는 6일 퇴원했고, 소속사는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진단받았다. 당분간 쉬면서 건강 관리에 힘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