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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1년째 열애 인정 남자친구 일반인 사업가 나이방송ㆍ연예ㆍ드라마 2019. 4. 16. 12:37
장희진 1년째 열애 인정 남자친구 일반인 사업가 나이배우 장희진(36)이 사랑에 빠졌다. 장희진은 30대 후반의 사업가 A씨와 약 1년 째 열애 중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공통점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 상대에 대해서는 "두 사람이 원래 알고 있던 관계였는데 좋은 감정이 생겨서 만남을 갖게 됐다"면서도 "일반인이어서 조심스럽고 사생활이라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또 결혼 전제 연애냐는 물음에는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른 단계다"라고 말했다. 측근에 따르면 장희진의 남자친구는 연예인 못지 않은 준수한 외모라는 후문이다. 자상한 성격으로 장희진의 연예계 활동에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장희진의 지인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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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김기덕 PD수첩 성폭행 추가보도 정리 제일교포여배우 일반인 스태프까지핫이슈 2018. 8. 8. 12:12
또 터졌다! 조재현&김기덕 사건 파헤치기 지난 6월 배우 조재현(53)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한 재일교포 여배우가 7일 방송된 MBC 'PD수첩'을 통해 "조재현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며 성폭력 피해를 거듭 주장했다. 조재현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일반인도 추가로 등장했다. 'PD수첩'은 이날 '거장의 민낯, 그 후' 편을 통해 영화감독 김기덕(58)과 조재현의 성폭행 의혹을 후속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을 통해 김 감독이 자신의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희롱·성폭행했으며 조재현이 여배우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재일교포 여배우 F씨는 이날 방송에서 2002년 조재현에게 촬영장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듭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