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설
-
드라마'사자'촬영중단, 장태유 PD 감독 잠적설, 박해진&나나&곽시양핫이슈 2018. 7. 10. 13:34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 '사자'의 촬영이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사자' 드라마 촬영중단, PD 연락두절 잠정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사자'의 촬영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진행되지 않고 있다. 첫 촬영이 지난 1월 이뤄졌지만, 촬영 분량도 당초 목표에 턱없이 못 미치는 4회분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별에서온 그대 연출자인 장태유 PD의 잠적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9일 더팩트는 장태유 PD가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와 갈등을 빚다 신경정신병원에 일주일간 입원치료를 받았고, 이후 제작진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되었는데요, 이에 드라마 사자의 주연을 맡은 박해진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