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교포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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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김기덕 PD수첩 성폭행 추가보도 정리 제일교포여배우 일반인 스태프까지핫이슈 2018. 8. 8. 12:12
또 터졌다! 조재현&김기덕 사건 파헤치기 지난 6월 배우 조재현(53)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한 재일교포 여배우가 7일 방송된 MBC 'PD수첩'을 통해 "조재현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며 성폭력 피해를 거듭 주장했다. 조재현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일반인도 추가로 등장했다. 'PD수첩'은 이날 '거장의 민낯, 그 후' 편을 통해 영화감독 김기덕(58)과 조재현의 성폭행 의혹을 후속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을 통해 김 감독이 자신의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희롱·성폭행했으며 조재현이 여배우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재일교포 여배우 F씨는 이날 방송에서 2002년 조재현에게 촬영장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듭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