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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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크리에이터의 수입부터 일상까지 보여주는 랜선라이프 밴쯔,대도서관,윰댕,씬님방송ㆍ연예ㆍ드라마 2018. 7. 12. 12:20
JTBC '비긴어게인2'의 후속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들의 리얼한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 지난주 금요일 밤 첫 방송되었습니다. 요즘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1인 미디어가 대세인 만큼 상위 1%의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들의 일상이 더 궁금해집니다.특히 첫 방송때부터 각자의 수입 공개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MC 이영자가 “시원하게 갑시다!”라며 1인 크리에이터들의 수입을 물었습니다. 먹방 황태자 밴쯔는 “1년에 약 10억”,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은 “1년에 약 12억”, 토크 여신 윰댕은 “4억~5억”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장 큰 이목을 집중시킨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은 “17억인데, 1월, 2월은 정산되지 않아 넣지 않았다”고 밝혀 출연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