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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자부품공장 화재 원인 인명피해뉴스 2019. 5. 20. 12:02
구미 화재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경북 구미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36분경 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4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1대와 인력 30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메탈 마스크와 초음파세척기 등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영진아스텍2공장에서 발생해 인접한 4개 공장으로 번졌다. 구미 화재로 인해 모두 5개 공장이 전소됐다.인명 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일부 공장이 불화수소산과 질산 등의 화학물질을 보관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나 유해 화학물질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 다른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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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휴대용 산소 판매 허가뉴스 2019. 5. 17. 14:3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인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허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계기로 수립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호흡기에 직접 사용하는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지난해 11월부터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허가한 휴대용 산소제품은 등산, 운전 전 후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하는 휴대용 제품이다. 제품의 품질과 제조하는 장소의 환경을 검토해 허가했다. 식약처는 허가에 앞서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업체들과 대면상담, 간담회를 해왔다. 원활한 개발과 생산을 위해 제조관리자 자격요건을 확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제품을 허가하고, 허위·과대 광고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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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故 한지성 1차 부검결과뉴스 2019. 5. 17. 14:28
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 돌연 정차한 뒤 차량에 치여 사망한 배우 고(故) 한지성씨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소견에서 "한 씨는 다발성 손상을 입었으며,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1% 이상)였다"는 간이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차도 위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다가 택시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한씨가 고속도로 한복판에 정차해서 밖으로 나온 이유와 동승자인 남편의 반응 등이 많은 의혹을 자아냈다.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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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 축구클럽통학용 승합차 교통사고 초등학생 사망 원인카테고리 없음 2019. 5. 16. 13:25
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7시5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앞 사거리 한가운데에서 발생했다. 당시 인천 모 사설 축구클럽의 통학용 스타렉스 승합차와 48살 여성 B 씨의 카니발 승합차가 충돌해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A군 등 초등생 2명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전 축구클럽 승합차는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롯데캐슬 아파트 방향으로, 카니발 승합차는 송도캠퍼스타운역에서 연세대 송도캠퍼스 방향으로 각각 달리다가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축구클럽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 C(24)씨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몰다가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스타렉스 승합차와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충돌한 B씨의 카니발 승합차는 정상 신호에 교차로를 ..